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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쓰다 멈추게 되는 순간을 기준으로 정리한 시리즈입니다.
디센트 월렛과 메타마스크를 실제 사용 흐름에서 비교합니다.

메타마스크 사용 중 서명 때문에 가장 많이 막히는 순간
“이거 눌러도 되는 건가?”
서명(Sign) 요청 화면을 처음 마주하면 대부분 여기서 멈춥니다.
Q. 메타마스크에서 서명(Sign)하면 코인 빠져나가나요?
아니요. 서명 자체는 코인을 보내는 행위가 아닙니다.
지갑 주소의 소유자가 ‘나’라는 것을 확인하는 절차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많은 경우, 서명 요청이 나와도 잔액이 바로 빠져나가지는 않습니다.
Q. 그런데 왜 이렇게 불안하게 느껴질까요?
서명이라는 말이 일반 사용자에게는 너무 추상적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에 동의하는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버튼을 눌러야 하는 구조입니다.
특히 처음 디앱(DApp)을 연결하거나 지갑을 웹사이트에 연동할 때 이 불안이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Q. 그럼 언제 멈추는 게 맞는 건가요?
서명 요청이 나왔을 때 가장 헷갈리는 건, ‘이게 지금 왜 뜬 건지’가 안 보일 때입니다.
예를 들어, 거래소 로그인 과정에서 “지갑 소유자 확인을 위한 서명”이라고 안내가 나오는 경우라면, 코인을 보내는 상황은 아닙니다.
반대로, 어떤 사이트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갑자기 서명 요청 창만 뜬다면, 그때는 멈추는 게 맞습니다.
메타마스크는 위험해서 어려운 게 아니라,
판단 기준을 스스로 가져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처음엔 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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