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을 처음 시작하면 가장 많이 듣는 지갑 이름이 바로 메타마스크(MetaMask)입니다. 하지만 막상 설치하려고 하면 “이거 안전한가?”, “실수하면 코인 날아가는 거 아니야?”라는 걱정부터 들죠.
이 글은 처음 메타마스크를 쓰는 사람 기준으로, 딱 필요한 것만 정리했습니다.
1. 메타마스크는 뭐 하는 지갑인가?
메타마스크는 이더리움 기반 코인을 보관하고, 디앱(DApp)에 연결하는 지갑입니다. 거래소 지갑과 달리, 본인이 직접 키를 관리합니다.
- 이더리움 / 폴리곤 / BSC 등 사용 가능
- NFT 보관 가능
- 웹사이트와 바로 연결 가능
👉 대신, 비밀번호·복구 문구를 잃으면 복구 불가입니다.
2. 메타마스크 설치 (가장 안전한 방법)
메타마스크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 또는 모바일 앱으로 사용합니다.
- PC: 크롬 → 공식 사이트 → 확장 프로그램
- 모바일: 앱스토어 / 플레이스토어
⚠️ 검색 광고 링크, 가짜 앱 절대 클릭 금지
항상 공식 사이트에서만 설치하세요.
3. 지갑 생성 시 가장 중요한 단계
설치 후 지갑을 만들면 복구 문구(12개 또는 24개 단어)가 나옵니다.
이 문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지갑의 유일한 열쇠
- 비밀번호보다 더 중요
- 잃어버리면 누구도 복구 불가
✅ 종이에 적어서 보관
❌ 캡처, 메모앱, 이메일 저장 금지

4. 네트워크 추가, 꼭 해야 하나?
기본은 이더리움 메인넷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음 네트워크를 자주 씁니다.
- 폴리곤
- BSC(바이낸스 스마트체인)
처음에는 굳이 건드리지 말고, 필요할 때만 추가해도 됩니다.
5. 메타마스크 사용할 때 가장 흔한 실수
- 가짜 사이트에 지갑 연결
- 서명(Sign) 의미 모르고 승인
- 복구 문구 온라인 저장
특히 “서명 요청”은 돈이 바로 빠져나갈 수 있으니 무조건 확인하고 승인하세요.
6. 하드웨어 지갑과 함께 쓰는 방법
자산이 커지면 메타마스크 단독 사용은 불안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하드웨어 지갑 + 메타마스크 연결을 많이 씁니다.
실제로 많이 막히는 상황은 아래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디센트 월렛 사용 중 가장 많이 막히는 5가지 상황
정리
메타마스크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내가 은행이다”라는 개념만 기억하면 됩니다.
- 복구 문구 = 생명줄
- 서명 = 실제 승인
- 급할수록 클릭하지 말기
이 기본만 지켜도 대부분의 사고는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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